이볼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AI 멘토기업 선정'
주식회사 이볼브(대표 신동수)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의 전문 AI 멘토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AI 멘토기업은 인력·자금 등 자원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AI 도입과 활용을 돕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멘토 기업 제도다. 민간 플랫폼 기업과 AI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마케팅·디자인, 업무자동화, 사업고도화, 판로 등 5개 전문 분야에서 멘토를 모집하며, 이볼브는 이 가운데 업무자동화와 사업고도화 분야 멘토로 활동하게 됐다. 이볼브는 AI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고객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B2B 영업 전반을 체계화하는 영업 자동화 솔루션 '셀데이(SellDay)'를 비롯해, AI 인터뷰만으로 개발과 기획 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MY CTO', 마케팅 데이터를 진단해 개선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MY CMO', 사업 전략 수립을 돕는 AI 파트너 'MY CSO', AI 트렌드와 정부 지원 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해 제공하는 'AI Leaders'가 포함된다. 이볼브는 단순 도구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진단·교육에서 솔루션 도입,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AX(AI 전환)'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한다. 이볼브측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해 기업별 현황에 맞는 심화 컨설팅을 결합하고, 사업 방향 설정부터 최종 실행 단계까지 밀착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툴 도입을 넘어 조직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이끈다."면서 "그간 중소기업과 비수도권 사업자가 AI 파일럿 단계에 머무르며 실제 성과로 연결하지 못하는 'AX 병목' 문제 해소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멘토기업 선정으로 소상공인 현장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게 됐다. "고 전했다. 신동수 대표는 "자원이 부족한 소상공인일수록 AI를 '도입'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매출과 성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멘토링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볼브는 자사 솔루션 도입과 AX 전환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을 운영하고 있다.